에잇세컨즈, 13일부터 최대 60% 슈퍼세일 돌입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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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2 ∙ 조회수 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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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상품총괄 박철규)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오는 13일부터 S/S시즌 슈퍼세일에 들어간다. 올 여름 인기 아이템인 리넨 소재의 드레스와 아우터, 탑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니트와 티셔츠의 장점을 결합한 니티((KNI-TEE), 스포츠 라인 액티브에잇(ACTIVE8), 그래픽 티셔츠와 여름 데님 시리즈까지 다양한 서머 아이템이 모두 포함된다. 이번 슈퍼세일은 의류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 여름 바캉스 시즌 아이템도 구입돼 있어 소비자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잇세컨즈 세일가격으로 원피스가 1만9900원, 탑 9900, 아우터 5만9000, 비치웨어 9900원부터 나와 있다. 이번 세일은 전국 44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SSF샵은 이틀 전인 11일부터 프리오픈을 시작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하는 ‘인생 프사’(프로필 사진)를 촬영해 응모하는 #MyFavoriteMe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트렌디한 Young Culture 상품을 선보이며 인기몰이하고 있다.
또 니트와 티셔츠의 장점을 결합한 니티((KNI-TEE), 스포츠 라인 액티브에잇(ACTIVE8), 그래픽 티셔츠와 여름 데님 시리즈까지 다양한 서머 아이템이 모두 포함된다. 이번 슈퍼세일은 의류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등 여름 바캉스 시즌 아이템도 구입돼 있어 소비자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잇세컨즈 세일가격으로 원피스가 1만9900원, 탑 9900, 아우터 5만9000, 비치웨어 9900원부터 나와 있다. 이번 세일은 전국 44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SSF샵은 이틀 전인 11일부터 프리오픈을 시작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최근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하는 ‘인생 프사’(프로필 사진)를 촬영해 응모하는 #MyFavoriteMe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트렌디한 Young Culture 상품을 선보이며 인기몰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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