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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W*DDPF] USA 치옹신코우의 10주년 컬렉션 「베릴」

Wednesday, May 23,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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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Beryl)」은 미국 뉴욕 파슨스 출신의 치옹신코우(Qiongxin Kou) 디자이너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관객과 대중에게 신선함과 편안함의 긍정적인 무드를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한 컬렉션 라인이다.

이번 컬렉션은 일반적인 스타일에 심플하고 니트 커팅과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크, 크레페 그리고 니트 조각들을 조합해 아이스 블루나 체리블라썸 핑크, 올리브그린 등과 같은 신선함을 부여하는 색들로 표현했다. 전체적인 컬렉션은 요정같이 신비로우면서 내추럴한 룩에 중점을 뒀다.

중국 시안에서 태어난 치옹신코우는 2017년 5월에 파슨스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6명의 알아야 할 신세대 디자이너(6 Designers_Straight out of Fashion School_to Know)’ 중 한 명이다. 또한 2017년 ‘코치 해커톤(Coach Hackathon)’의 후보로 선발됐고, 파슨스의 올해를 장식할 마지막 런웨이의 디자이너로 뽑히기도 했다.

치옹신코우 디자이너는 “제가 자라온 배경에는 세 개의 나라와 세 개의 대학이 있습니다”라면서 “프랑스의 에스모드(Esmod, 베이징 지사)와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스, 미국의 파슨스로 각 나라의 교육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각각 다른 레벨의 압력, 구조, 책임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은 패션 산업에서의 제 식견을 넓혔고 저로 하여금 미래의 도전에 더 융통성 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제 프로페셔널한 강점은 패션 디자인의 정교한 부분에 더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저는 재료의 탐구와 디자인 구조에 매우 열정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기술, 도구 사이에 뛰어난 커뮤니케이션과 협동심과 같은 각각 요구되는 스킬에 있어 진보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패션비즈가 함께하는 글로컬(Golcal=global+local) 성장 지원 프로젝트(GUP; Growing Up Project)인 ‘디디피에프(DDPF; Designer Dream Project by Fashionbiz)’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첫 글로벌 패션위크 리뷰다. 캐나다 현지 시간 3월19일(월)부터 25일(일)까지 7일간 밴쿠버 다운타운의 데이비드 램 홀에서 열린 제31회 ‘2018 F/W 밴쿠버패션위크(VANCOUVER FASHION WEEK F/W 2018)’에 참가한 각국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별해 연재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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