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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뉴코아 평촌점 등 3개 점포 6월 상장 추진

Thursday, May 17,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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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이 뉴코아 평촌점과 일산점, NC백화점 분당야탑점 등 3개 점포의 6월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우량 점포를 묶어 상장형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상품을 내놓고 외부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오는 방식이다.

주주들은 임대료 수익 중 일정 비율을 배당수익으로 받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사들이 공모 리츠 상품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서 “이랜드리테일의 경우는 기존에 사모펀드가 매장의 지분을 대부분 갖고 있었지만 공모형태로 전환해 다수의 개인이 주주로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내년도 기업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이랜드리테일을 우량회사로 탈바꿈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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