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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W*DDPF] USA 하이 럭셔리 지향의 「알렉산더산체스」

Thursday, May 17,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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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세인트마틴스 출신의 디자이너 알렉산더 산체스(ALEXANDER SANCHEZ)가 지난 2012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알렉산더산체스」는 하이 럭셔리 지향의 쿠튀르 브랜드다. 창조적 우아함을 보는 사람은 물론 입는 사람들에게까지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자이너 알렉산더 산체스(23)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10년 애리조나주 템피(Tempe)의 새로운 예술 아카데미인 뉴스쿨고등학교(NSAA)를 다니는 동안 패션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 졸업 후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틴스에서 공부하면서 예술의 의미와 디자이너가 되는 것의 의미를 배우게 되면서 하이 럭셔리 디자인과 스타일을 내세운 「알렉산더산체스」를 론칭했다.

알렉산더 산체스는 패션에 대해선 존 갈리아노(John Galliano),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발렌시아가(Balenciaga), 샤넬 (Chanel)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와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의 음악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번 ‘2018 F/W 밴쿠버패션위크’에서 열린 「알렉산더산체스」의 하이 럭셔리 컬렉션은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런웨이였다. 한 편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무대 퍼포먼스로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 전을 치렀다는 평이다.

*본 기사는 패션비즈가 함께하는 글로컬(Golcal=global+local) 성장 지원 프로젝트(GUP; Growing Up Project)인 ‘디디피에프(DDPF; Designer Dream Project by Fashionbiz)’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첫 글로벌 패션위크 리뷰다. 캐나다 현지 시간 3월19일(월)부터 25일(일)까지 7일간 밴쿠버 다운타운의 데이비드 램 홀에서 열린 제31회 ‘2018 F/W 밴쿠버패션위크(VANCOUVER FASHION WEEK F/W 2018)’에 참가한 각국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별해 연재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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