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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브랜드' 中 왓슨스 공식 앱 입점, 밀레니얼 공략

Thursday, May 17,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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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코스믹(대표 조성아)에서 전개하는 뷰티 '16브랜드'가 중국 왓슨스 공식 어플리케이션 '워순'에 입점했다. 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를 유입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다. CSA코스믹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K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이 기업은 중상그룹과 함께 현지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16브랜드는 워순 입점을 통해 중국 색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워순은 지난해 3월 론칭 후 약 1500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일평균 10만명 이상 어플을 사용할 만큼 영향력도 크다. 왓슨스는 중국 전역에 약 320여개 매장을 보유, 공식 웨이보와 위챗 등을 활용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CSA코스믹은 지난 해 11월 16브랜드 단독 론칭쇼를 진행하며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쇼는 현지 유력 매체와 유통 관계자 및 왕홍 등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석했다. 현재까지 CSA코스믹은 중국 베이징, 심천 등 주요 성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CS(Chain Store) 약 450개 매장에 빠르게 입점했다. 이 밖에도 중국 3대 온라인 마켓인 ‘vip.com’과 ‘Tmall’ 등에 입점 하며 유통 채널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현지 관계자는 "워순은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뷰티 어플로 K뷰티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추후 중국 뷰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등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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