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캐스키드슨」 여성시계 신상품 출시 후 완판 행진~
Friday, Apr. 6,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 VIEW
- 8274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에서 공식 수입하는 「캐스키드슨(CathKidston)」 여성시계가 올 초 국내 공식 론칭 후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캐스키드슨」 관계자는 "매니아층 외에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브랜드 시계가 인기를 얻었다"며 "상품이 입고되면 며칠 후 금세 품절되는 등 현장에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캐스키드슨」 시계 브랜드는 디자이너 '캐스키드슨'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론칭한 브랜드다. 그는 지난 1993년 영국 런던 서부의 작은 빈티지숍을 열면서 이 브랜드를 전개하기 시작했다. 캐스키드슨은 실용적인 가치를 높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며, 수 많은 영국인들이 이 브랜드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이후 캐스키드슨은 상징적인 꽃 프린트를 디자인해 독창적인 브랜딩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에 맞는 런던의 모던한 빈티지 감성을 표현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캐스키드슨」 관계자는 "매니아층 외에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브랜드 시계가 인기를 얻었다"며 "상품이 입고되면 며칠 후 금세 품절되는 등 현장에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캐스키드슨」 시계 브랜드는 디자이너 '캐스키드슨'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론칭한 브랜드다. 그는 지난 1993년 영국 런던 서부의 작은 빈티지숍을 열면서 이 브랜드를 전개하기 시작했다. 캐스키드슨은 실용적인 가치를 높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며, 수 많은 영국인들이 이 브랜드에 열광하기 시작했다.
이후 캐스키드슨은 상징적인 꽃 프린트를 디자인해 독창적인 브랜딩을 시작했다. 그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시대에 맞는 런던의 모던한 빈티지 감성을 표현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