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패션코드, 15일 막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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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패션코드, 15일 막 올린다

Thursday, Mar. 8,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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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가 공동주관하는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2018 F/W’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를 맞는 패션코드는 ▲국제 패션 수주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네트워킹 파티 ▲참가 브랜드 패션쇼 ▲코드마켓(B2C 마켓) ▲디자이너 아트워크 엽서 전시 등으로 구성한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는 ‘국제 패션 수주회’에는 100여 개의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문수권세컨(MSKN2ND)」의 권문수 디자이너, 「라이」의 이청청 디자이너, 「파츠파츠」의 임선옥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차세대 기대주인 신예 디자이너가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탠다.

비즈니스 부문도 전보다 강화했다.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참가 브랜드와 바이어 간의 심도 있는 1:1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브랜드 모두 최소 1회 이상 바이어와의 미팅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패션코드에는 「씨지엔이」 「데일리미러」 「로얄레이어」등 총 10개의 국내 브랜드가 단독 패션쇼를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브랜드 「바띠끄」와 「카미」는 연합 패션쇼를 진행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고객은 코드마켓에서 46개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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