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패브릭 "씬다운", ISPO뮌헨서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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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패브릭 '씬다운', ISPO뮌헨서 관심 UP

Wednesday, Mar. 7,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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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O(대표 김호종)의 소재 사업부 씬다운코리아가 직수입하는 이탈리아 혁신 소재 ‘씬다운(THINDOWN)’이 1월말 독일 뮌헨에서 열린 'ISPO 2018'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씬다운은 세계 최초의 '다운 패브릭'으로 디자인의 자유를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소재라는 점을 강조해 많은 바이어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영하 15도의 냉동실(Polar room)안에서 씬다운을 활용한 「에디바우어」의 에버섬(Ever Therm)재킷과 국내에서 출시된 「타임옴므」, 「반하트」, 「보그너」, 「스파이더」, '비이커' 등의 재킷을 입고 상품의 편안함과 보온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씬다운 관계자는 “씬다운은 다른 충전재에 비해 월등히 높은 보온력을 자랑하고 있으면서도 얇고 따뜻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동안 보온력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던 바이어들에게 체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ISPO에서는 씬다운의 표면에 멤브레인 처리를 해 투습과 방수 기능을 추가한 상품을 소개했다. 씬다운의 사용 범위를 더욱 확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씬다운은 세계적 인증기관 IDFL의 클로(CLO)테스트에서 우수한 보온력을 인정받았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사람의 클로값(Clo Value)을 0.0으로, 전형적인 비즈니스 정장을 입은 사람의 클로값을 1.0으로 나타내는데, 씬다운 45g의 클로값은 영하 10도에서 일반적인 속도로 걸을 때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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