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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워크주니어」 상승세

Monday, Feb. 19,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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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멀티숍 ‘AWK’ · 자사몰 등 가동



제이씨물산(대표 이진철)의 「에어워크주니어」가 주니어마켓의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매출이 전년 대비 15% 신장한 이 브랜드는 올해 SPA형 대형 점포 ‘AWK’를 확대하고, 자사몰(www.AWKmall.com) 오픈 예정 등 온라인 매출을 키우는 등 공격적인 영업력을 가동하고 있다.

「에어워크주니어」가 2015년 새롭게 선보인 ‘AWK’는 주니어 스포츠 멀티숍이다. 「에어워크주니어」와 자체 브랜드 「AWK」, 스포츠용품 등 바잉(직수입/병행) 상품으로 구성했다. 유통망은 프리미엄 아울렛과 가두점 중심으로 한다.

‘AWK’는 현재 롯데아울렛(광교점, 광주월드컵점), 엔씨백화점(송파점) 등에서 점당 월평균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에어워크주니어」 매장을 82.5㎡ 규모로 확장해 ‘AWK’로 전환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작년 연매출 15% 신장 여세 몰아 공격 영업

더불어 ‘AWK’ 플래그십 숍으로 잠실 롯데월드몰과 스타시티 청라점에 새롭게 문을 예정이다. 올해 ‘AWK’는 백화점으로 유통채널을 확장해 현재 10개점에서 20개점으로 늘린다. 작년 1월 신설한 온라인사업부의 성과도 좋다. 올해 온라인 매출만 15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자사몰을 오는 3월 오픈하고 O2O 서비스도 시작한다.

자사몰에는 키즈, 주니어, 여아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에버라스트」를 비롯해 여아 전용 「메종피치」도 선보인다. 제이씨물산 측은 “‘AWK’는 기존에 없던 주니어 스포츠 멀티숍으로 차별화되며 현재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생산 소싱력을 기반으로 품질 안정화와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한 상태라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온라인사업부가 생긴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패션플러스, 보리보리, 쿠팡 등에서 주니어 브랜드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Box.주니어 스포츠 멀티숍 ‘AWK’ 20개점으로



제이씨물산이 2015년 첫선을 보인 주니어 스포츠 멀티숍 ‘AWK’가 올해 20개점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에어워크주니어」에서 확장된 개념의 이 매장은 초등학생~중학생을 타깃으로 해 의류와 스포츠용품 그리고 해외 브랜드 바잉 상품까지 더해져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매출 또한 매장당 월 1억원이 넘는 곳이 속속 등장하면서 기존의 프리미엄 아울렛과 가두상권 외에 백화점으로도 진출하게 됐다.

**패션비즈 2018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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