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키즈」 한세드림서 직수입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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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한세드림서 직수입으로 새 출발

Thursday, Nov. 30,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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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진캐주얼 아동복 「리바이스키즈」가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을 직수입 유통 파트너로 선정해 새 출발한다.

이 브랜드는 올해 11월 전까지 해피랜드F&C의 자회사인 MUS&C(회장 임용빈)가 라이선스로 국내 디자인 상품을 생산해왔다. 최근 직수입으로 정책을 전환하면서 유통 협력사를 모색해 왔다. 「나이키」의 키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세드림의 멀티숍 ‘플레이키즈프로’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을 높게 평가해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한세드림은 「리바이스키즈」 단독 매장을 내년 S/S 시즌 10개 점, F/W 시즌 추가 10개 점 등 내년 한 해 동안 총 20개 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자사 '플레이키즈프로' 매장에도 숍인숍으로 입점시켜 기존 브랜드들과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2019년에는 단독 매장 수를 30개 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리바이스키즈」는 데님의 견고함과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 성인보다 활동적이고 부드러운 소재를 채택해 키즈 라인에 적합한 상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4세부터 16세까지 폭넓은 사이즈를 갖고 있어, 토들러부터 주니어까지 커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아동복 브랜드다.

상품군은 청바지, 치노팬츠, 레깅스, 추리닝바지 등 ‘하의류’와 긴팔티, 반팔티, 추리닝셔츠, 캐주얼셔츠, 데님셔츠, 후드티, 풀집업 등의 ‘상의류’, 데님재킷, 바시티재킷, 부머, 윈드브레이커와 같은 ‘아우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편 「리바이스키즈」는 지난 2002년 태승 어패럴이 국내 도입한 후 2005년 해피랜드F&C가 자회사 MUS&C를 통해 라이선스로 전개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올해 11월부터 한세드림이 단독 수입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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