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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시에로」 여배우가 선택한 '블랙슈트' 이슈
Monday, Nov. 20,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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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여성복 「시에로」의 블랙슈트가 여배우의 선택을 받으며 이슈를 모았다. 최근 명세빈, 류화영, 이유리 등 여배우들이 특별한 자리에 이 브랜드의 블랙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최근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명세빈은 「시에로」의 다크네이비 슈트로 주목을 받았다. 간결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오피스 우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화영과 이유리도 드라마 종방연에서 「시에로」 슈트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류화영이 입은 블랙슈트는 더블버튼 재킷으로 클래식하고 시크한 느낌을 풍겼다. 이유리는 카라 부분에 블루 포인트가 들어간 테일러드 재킷을 착용했다. 이밖에 배우 강민아가 부산 국제 영화제에 「시에로」 블랙 슈트를 입고 나오면서 '연예인 슈트'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블랙슈트는 옷장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기본 스타일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며 "「시에로」는 블랙슈트, 네이비, 체크 등 다양한 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에로」도 베이직하면서 브랜드 색을 입힌 상품을 꾸준히 어필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류화영 - 엑스포츠뉴스, 이유리 - 서경st
최근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명세빈은 「시에로」의 다크네이비 슈트로 주목을 받았다. 간결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오피스 우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화영과 이유리도 드라마 종방연에서 「시에로」 슈트를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류화영이 입은 블랙슈트는 더블버튼 재킷으로 클래식하고 시크한 느낌을 풍겼다. 이유리는 카라 부분에 블루 포인트가 들어간 테일러드 재킷을 착용했다. 이밖에 배우 강민아가 부산 국제 영화제에 「시에로」 블랙 슈트를 입고 나오면서 '연예인 슈트'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블랙슈트는 옷장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기본 스타일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며 "「시에로」는 블랙슈트, 네이비, 체크 등 다양한 슈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에로」도 베이직하면서 브랜드 색을 입힌 상품을 꾸준히 어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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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류화영 - 엑스포츠뉴스, 이유리 - 서경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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