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Ready To Wear >
「마레디마리」~「리틀스텔라」 잭팟 터진 팝업 스토어 강자 6!
Wednesday, Nov. 8,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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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타일」
유니크 디자인 ‘에코 퍼’ 자신
도야인터내셔날(대표 곽영아)이 신규 론칭한 「원더스타일」은 가성비와 유니크 디자인이 결합된 에코 퍼(fur) 브랜드다. 본래 이 회사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기 전 한미인터내셔널이라는 상호로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버츠비」 「쥴리크」 등을 국내에 수입해 운영하는 등 뷰티사업에 종사했다.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화장품을 수입하면서 느꼈던 감성을 ‘에코 퍼’ 안에 담아내고자 한 것이 「원더스타일」을 오픈한 이유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다양한 컬러감과 화제가 됐던 날개 퍼 코트는 SNS상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소진율이 빠르게 높아졌다.
팝업 스토어 첫 타자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과를 보이면서 다음 시즌의 미래도 밝아졌다. 「원더스타일」의 특징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던 본인들만의 에코 퍼를 자체 개발한 것이다. 게임이라는 메인 테마 아래 하트, 스페이드, 클로버 문양을 자유자재로 사용한 점도 특징. 상품류도 다양하다. 코트와 무스탕, 베스트와 같은 아우터는 물론 다양한 액세서리를 준비했다.
워머, 키즈 전용 코트, 머플러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기에도, 입기에도 즐거운 ‘펀(FUN) 룩’을 만들기 위해 컬러도 다채롭게 사용했다. 여성 라인 외에도 남성 라인, 키즈 라인까지 확장해 패밀리 룩으로 입기 좋다. 리얼 퍼 못지않은 풍성한 텍스처도 강점이다. 현재 「원더스타일」은 압구정 단독 스토어와 자체 온라인 몰을 전개 중이다.
유니크 디자인 ‘에코 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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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인터내셔날(대표 곽영아)이 신규 론칭한 「원더스타일」은 가성비와 유니크 디자인이 결합된 에코 퍼(fur) 브랜드다. 본래 이 회사는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기 전 한미인터내셔널이라는 상호로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버츠비」 「쥴리크」 등을 국내에 수입해 운영하는 등 뷰티사업에 종사했다.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화장품을 수입하면서 느꼈던 감성을 ‘에코 퍼’ 안에 담아내고자 한 것이 「원더스타일」을 오픈한 이유다. 이 브랜드는 지난달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다양한 컬러감과 화제가 됐던 날개 퍼 코트는 SNS상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소진율이 빠르게 높아졌다.
팝업 스토어 첫 타자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과를 보이면서 다음 시즌의 미래도 밝아졌다. 「원더스타일」의 특징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던 본인들만의 에코 퍼를 자체 개발한 것이다. 게임이라는 메인 테마 아래 하트, 스페이드, 클로버 문양을 자유자재로 사용한 점도 특징. 상품류도 다양하다. 코트와 무스탕, 베스트와 같은 아우터는 물론 다양한 액세서리를 준비했다.
워머, 키즈 전용 코트, 머플러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보기에도, 입기에도 즐거운 ‘펀(FUN) 룩’을 만들기 위해 컬러도 다채롭게 사용했다. 여성 라인 외에도 남성 라인, 키즈 라인까지 확장해 패밀리 룩으로 입기 좋다. 리얼 퍼 못지않은 풍성한 텍스처도 강점이다. 현재 「원더스타일」은 압구정 단독 스토어와 자체 온라인 몰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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