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크만」 온라인 전용 브랜드 론칭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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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1조회수 1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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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스타(대표 장철진)의 「카이아크만」이 온라인 단독 브랜드를 론칭했다. 「유니섹스 바이 카이아크만」은 여성과 남성적 요소의 합으로 이루어진 유니섹스 라인이 중심으로 브랜드 특유의 러프한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살렸다. 유통은 온라인 셀렉트숍 ‘힙합퍼’가 맡아 단독 판매한다.

    첫 시즌 주력 아이템은 'N3B파카'다. 60년대 공군이 착용했던 일종의 항공재킷을 모티프로 라쿤퍼를 트리밍했다. 「카이아크만」이 선보였던 기존의 시그니처 감성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게 특징이며, 프리미엄 야상으로 제작해 가격대를 올렸다.

    컨테이너 터미널을 배경으로 선보인 화보도 공개했다. 래퍼 레디를 모델로 기용, 「유니섹스 바이카이아크만」만의 스트리트 무드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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