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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텍스케어, 우븐 확장

Thursday, Oct. 26,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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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텍스케어코리아(대표 허 정)는 국내 캐주얼업계에서 알 만한 이들은 다 아는 장수 프로모션 회사다. 20년간 쌓아온 데님 제작 노하우와 디자인 기술을 통해 국내 유수의 이지 캐주얼업체와 10년 이상 거래선을 트고 있다. 프리미엄 데님 전략으로 수입, 글로벌 진 브랜드와도 꾸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계약을 맺고 있는 모든 브랜드에 원단 소싱, 디자인 개발, 생산과 납품을 지원하며 ODM, OEM 방식을 모두 전개하고 있는 것이 동보텍스만의 큰 저력이다. 이들이 1년에 최대 100만장 가까이 데님 물량을 뽑아 낼 수 있는 힘은 중국 산둥성에 있는 자체 워싱 공장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공장 규모도 꽤 크다. 현장 관리와 생산 관리를 맡고 있는 총괄자를 필두로 공장장, 검사원, 패턴사, 샘플사, 무역부 등 약 50명이 넘는 인원이 움직이고 있다.

중국 공장은 일 2500장, 1년에 최소 70만장을 생산할 수 있다. 현재는 법인 관련 문제로 잠시 가동이 중단됐지만 20년간 이어 온 현지 협력 공장과의 협업으로 물류 가동에는 걱정이 없다. 현지 제작 노하우와 공정을 이해하는 인프라 조성이 잘 돼 있다. 작업에 세세함을 기하기 위해 모든 공정에 팀장을 배치, 브러시부터 성형 엠보 등 최신 기법을 선보인다.

허 정 대표는 “데님 공정이란 원단을 가지고 봉제만 해서 되는 작업이 절대 아니다. 원단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야 하고 워싱에 대한 감, 작업 스킬을 갖춰야 한다. 현재 회사 내 직원 대부분이 10년 이상 종사한 베테랑 등이며 불량품 발생을 최소화하고 직접 디자인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20년간 인적 인프라, 공정 노하우를 쌓아 온 동보텍스는 이르면 하반기부터 종합 프로모션 컴퍼니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캐주얼업계를 책임졌던 데님 전문 프로모션업체라는 타이틀을 떼고 다이마루, 우븐 제작까지 함께하며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현재 디자인실 핵심 멤버는 이미 다이마루와 우븐업체를 거친 이들이며 멤버 충원도 예정하고 있다.

제도권 브랜드 외에 온라인업체들과의 교류도 활발하다. 온라인에서 활약하는 캐주얼 브랜드의 데님 상품 생산을 맡고 있기 때문. 수량은 적지만 선납 체제로 움직여 주문이 몰려도 원활한 수급이 가능하다. 우븐과 다이마루 또한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 등 제3국에 거점을 두고 물류 인프라를 구축한다.
문의 02-465-9300      

**패션비즈 2017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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