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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 주얼리 비수기 가을엔 패션 시계 주력
Tuesday, Oct. 17,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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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주얼리 브랜드 「클루」가 주얼리 비수기로 알려진 F/W시즌을 맞아 패션 시계 컬렉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어썸 라운드 스톤'은 가벼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의 가죽 밴드와 매쉬 소재 느낌의 브레이슬릿 등 5가지 스타일로 가격은 3만 9900원으로 책정됐다.
가죽 시계는 버건디, 네이비, 코코아 등 가을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출시됐다. 특히 네이비 컬러의 경우 다이얼까지 같은 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메탈 시계는 브레이슬릿이 적용된 스타일로 로즈골드와 실버 두 가지 색상이다. 「클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마체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가을 패션 코디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클루」 관계자는 "가을 패션 코디에 맞춰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을 데일리 시계로 클루 '어썸 라운드 스톤'시리즈가 제격"이라며 "가을의 로맨틱함을 담은 베이직 라인으로 한층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죽 시계는 버건디, 네이비, 코코아 등 가을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출시됐다. 특히 네이비 컬러의 경우 다이얼까지 같은 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메탈 시계는 브레이슬릿이 적용된 스타일로 로즈골드와 실버 두 가지 색상이다. 「클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마체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가을 패션 코디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클루」 관계자는 "가을 패션 코디에 맞춰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가을 데일리 시계로 클루 '어썸 라운드 스톤'시리즈가 제격"이라며 "가을의 로맨틱함을 담은 베이직 라인으로 한층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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