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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더틴트」 대구 롯데百까지 지방 유통 확장
Thursday, Sept. 28,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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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대표 안은선)의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 「더틴트(THE TINT)」와 「티티(TT)」가 나란히 대구에 진출했다. 대구 롯데백화점에 매장을 오픈, 전국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지난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 이은 두번째 백화점 입점으로, 국내 판로를 꾸준히 개척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지닌 「더틴트」는 백화점 입점으로 좀 더 대중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더틴트」 관계자는 “이번에 대구 롯데백화점까지 입점하며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시즌 꾸준히 국내 입지를 다지고, 해외 판로도 개척하며 브랜드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대구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로드한 인비테이션을 리그램하면 매장에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 방문 후 인스타그램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를 달면 10% 할인 쿠폰을 매장에서 발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0~10%의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 럭키백을 제공한다.
지난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 이은 두번째 백화점 입점으로, 국내 판로를 꾸준히 개척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지닌 「더틴트」는 백화점 입점으로 좀 더 대중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더틴트」 관계자는 “이번에 대구 롯데백화점까지 입점하며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시즌 꾸준히 국내 입지를 다지고, 해외 판로도 개척하며 브랜드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대구 롯데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로드한 인비테이션을 리그램하면 매장에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매장 방문 후 인스타그램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를 달면 10% 할인 쿠폰을 매장에서 발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0~10%의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 럭키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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