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美 버킷백 「만수르가브리엘」 RTW, 네타포르테서 데뷔
Thursday, Sept. 14,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 VIEW
- 8121
육스네타포르테그룹(CEO 페데리코 마르케티)의 럭셔리 온라인 편집숍 '네타포르테'가 「만수르가브리엘(Mansur Gavriel)」의 레디투웨어 데뷔 컬렉션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레이첼 맨서와 플로리아나 가브리엘 자매가 2012년 뉴욕에서 론칭한 「만수르가브리엘」은 버킷백으로 국내에서 직구와 해외 공구 등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다.
이번에 의류 카테고리를 선보이는 이 브랜드의 첫 RTW 컬렉션은 청키한 케이블니트 스웨터, 심플한 롱 슬리브와 숏 슬리브 울 스웨터, 반듯한 와이드 팬츠, 우아한 코트 등 레이어링에 적합한 17피스로 구성돼 있다. 스웨터, 와이드 팬츠, 코트 등 기본 아이템은 미니멀한 실루엣과 팝 컬러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레이첼 맨서와 플로리아나 가브리엘 자매가 2012년 뉴욕에서 론칭한 「만수르가브리엘」은 버킷백으로 국내에서 직구와 해외 공구 등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다.
이번에 의류 카테고리를 선보이는 이 브랜드의 첫 RTW 컬렉션은 청키한 케이블니트 스웨터, 심플한 롱 슬리브와 숏 슬리브 울 스웨터, 반듯한 와이드 팬츠, 우아한 코트 등 레이어링에 적합한 17피스로 구성돼 있다. 스웨터, 와이드 팬츠, 코트 등 기본 아이템은 미니멀한 실루엣과 팝 컬러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