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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 하루만에 매출 6500만, 주문 폭주
Thursday, Aug. 31,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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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ND(대표 최종규 외 2인)의 스트리트 캐주얼 「디스이즈네버댓」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8일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 발매 직후 하루만에 1200여건의 주문수, 6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디스이즈네버댓」은 지난 여름부터 베이직한 로고 티셔츠의 인기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번 컬렉션은 1980년~90년대 스포츠웨어를 재해석, 한층 짙어진 스트리트 무드를 담았다. 현재까지 트랙재킷, 롱 슬리브티셔츠, 체크셔츠, 조거팬츠를 포함 38가지 아이템을 공개했으며 9월 말까지 신상품을 매주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컬렉션 판매 전부터 매거진을 통해 공개한 룩북, 티저 콘텐츠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 작년부터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중인데 그 요인은 대중성, 유니크함을 통해 새로운 브랜딩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스이즈네버댓」은 메인 컬렉션과 더불어 여성고객을 위한 우먼라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디스이즈네버댓」은 지난 여름부터 베이직한 로고 티셔츠의 인기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번 컬렉션은 1980년~90년대 스포츠웨어를 재해석, 한층 짙어진 스트리트 무드를 담았다. 현재까지 트랙재킷, 롱 슬리브티셔츠, 체크셔츠, 조거팬츠를 포함 38가지 아이템을 공개했으며 9월 말까지 신상품을 매주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컬렉션 판매 전부터 매거진을 통해 공개한 룩북, 티저 콘텐츠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 작년부터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중인데 그 요인은 대중성, 유니크함을 통해 새로운 브랜딩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스이즈네버댓」은 메인 컬렉션과 더불어 여성고객을 위한 우먼라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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