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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센」 「지센옴므」 라이프 담고 '다운에이징' 주력
Tuesday, Aug. 22,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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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대표 도상현)에서 전개하는 「지센」과 「지센옴므」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로 브랜드 다운에이징 전략을 강화한다. 특히 브랜드 모델인 한효주, 하석진과 함께 다양한 테마를 담은 F/W 화보로 젊은 무드를 표현하고 있다.
전속모델 한효주의 여성복 촬영은 세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한효주의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살려 「지센」의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시즌에 맞게 표현했고, 반면 트렌디한 아이템과 함께 팜므파탈의 개성 강한 모습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기 위한 시도를 펼쳤다.
「지센」의 다운에이징 전략이 점차 효과를 발휘하면서 「지센옴므」도 캐주얼 브랜드로써 확실히 자리를 잡고 있다. 이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 여행을 테마로 담은 캠페인을 선보인다. 「지센옴므」는 뮤즈인 하석진을 통해 비즈니스룩, 트래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충분히 어필했다.
화보에 이어 꾸준히 SNS 마케팅도 넓혀 기존 고객 연령대인 4050대는 물론, 3040대까지 고객층도 넓혔다. 또한 온라인 몰로 유입되는 반응이 점차 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지센」은 한효주, 하석진의 일상을 통해 화보로 표현하면서 편안하고 실용성 있는 브랜드의 모습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두 브랜드의 F/W 신상품들은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오픈한 공식 자사몰인 '위비스몰(www.wivismall.com)'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화보 공유 이벤트를 진행, 이미지 바이럴 프로모션도 펼친다.
현재 「지센」 「지센옴므」는 올 상반기 영업매출 목표 실적 95%, 신장률 5%를 달성, 연내 1800억원을 위해 집중한다.
전속모델 한효주의 여성복 촬영은 세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한효주의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살려 「지센」의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시즌에 맞게 표현했고, 반면 트렌디한 아이템과 함께 팜므파탈의 개성 강한 모습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기 위한 시도를 펼쳤다.
「지센」의 다운에이징 전략이 점차 효과를 발휘하면서 「지센옴므」도 캐주얼 브랜드로써 확실히 자리를 잡고 있다. 이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 여행을 테마로 담은 캠페인을 선보인다. 「지센옴므」는 뮤즈인 하석진을 통해 비즈니스룩, 트래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충분히 어필했다.
화보에 이어 꾸준히 SNS 마케팅도 넓혀 기존 고객 연령대인 4050대는 물론, 3040대까지 고객층도 넓혔다. 또한 온라인 몰로 유입되는 반응이 점차 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지센」은 한효주, 하석진의 일상을 통해 화보로 표현하면서 편안하고 실용성 있는 브랜드의 모습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두 브랜드의 F/W 신상품들은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오픈한 공식 자사몰인 '위비스몰(www.wivismall.com)'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화보 공유 이벤트를 진행, 이미지 바이럴 프로모션도 펼친다.
현재 「지센」 「지센옴므」는 올 상반기 영업매출 목표 실적 95%, 신장률 5%를 달성, 연내 1800억원을 위해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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