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헤이즈를 한 자리에? 「인터크루」 하트페스티벌 연다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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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14조회수 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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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인터내셔날(대표 이홍)의 「인터크루」가 하트비트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22일 한강 난지공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가수 도끼, 헤이즈, 최하민 등의 뮤지션이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트비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입장객과 스태프에게는 「인터크루」의 하트 티셔츠가 제공된다. 음악과 청춘을 즐기는 이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는 목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인터크루」의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울 도심의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홈페이지 쇼핑몰 구매고객에게 입장권 티켓을 2매씩 제공한다. 이벤트는 16일까지 열린다.

    한편 「인터크루」는 이번 시즌 애슬레저 라인을 확대하며 다양한 고객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현재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NC백화점 위주로 85개 유통망을 전개 중이다. 올해 초 첫 런칭한 「로키뱅」은 성장기 주니어와 10대 후반 자녀들이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브랜드로 멀티매장 ‘에이투스팟’에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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