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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 '팜므라인' 판매 전월대비 45% 증가
Thursday, June 22,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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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대표 김영수)의 생활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여성 전문 스포츠웨어 '팜므(FEMME)' 라인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5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45% 증가한 것. 증가 이유로는 여름을 대비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여성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 직접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팜므 라인의 인기 품목은 레깅스다. 지난 5월 전체 레깅스 판매량은 전월대비 약 100% 증가하며, 전체 팜므라인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7부 치마 레깅스는 전월대비 126% 상승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판매율 1위에 올랐다. 이 아이템은 레깅스 겉에 치마가 붙어있어 좀 더 편하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뒷 무릎에 메시 패치를 적용해 통기성도 좋다.
기능성 티셔츠 판매율도 전월대비 23% 늘었다. 특히 브이넥 티셔츠가 33%로 가장 많은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가벼운 폴리 메시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어깨 라인에 팜므 로고로 포인트를 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다.
「르까프」 관계자는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여성 소비층이 증가함은 물론 일상 속 애슬레저 패션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면서 「르까프」 팜므 라인의 5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팜므 라인의 주 타깃층인 3040세대의 소비자가 운동과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에 베이직한 스타일의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덧붙였다.
「르까프」 팜므 라인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을 위한 비기너 상품군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탑, 레깅스 등의 의류와 모자, 가방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로서의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한 상품 라인이며,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스포츠웨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팜므 라인의 인기 품목은 레깅스다. 지난 5월 전체 레깅스 판매량은 전월대비 약 100% 증가하며, 전체 팜므라인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7부 치마 레깅스는 전월대비 126% 상승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판매율 1위에 올랐다. 이 아이템은 레깅스 겉에 치마가 붙어있어 좀 더 편하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뒷 무릎에 메시 패치를 적용해 통기성도 좋다.
기능성 티셔츠 판매율도 전월대비 23% 늘었다. 특히 브이넥 티셔츠가 33%로 가장 많은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가벼운 폴리 메시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어깨 라인에 팜므 로고로 포인트를 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다.
「르까프」 관계자는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여성 소비층이 증가함은 물론 일상 속 애슬레저 패션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면서 「르까프」 팜므 라인의 5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팜므 라인의 주 타깃층인 3040세대의 소비자가 운동과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에 베이직한 스타일의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덧붙였다.
「르까프」 팜므 라인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을 위한 비기너 상품군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탑, 레깅스 등의 의류와 모자, 가방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로서의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결합한 상품 라인이며,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스포츠웨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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