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스포츠~아쿠아 여름 슈즈 대폭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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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6.22조회수 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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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성인보다 더위에 약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여름 신발이 등장하고 있다. 작년부터 캐주얼 의류는 물론 신발, 모자와 같은 아동 액세서리 물량을 늘리고 있는 F&F(대표 김창수)의 스포츠 캐주얼 「MLB키즈」가 여름용 키즈 슈즈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여름철 필수 슈즈인 샌들은 시원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선택의 폭이 넓은 아이템이다. 「MLB키즈」의 ‘목시’는 발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안정성을 고려한 디자인의 스포츠 샌들이다. 또 ‘슬러그’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스트랩 샌들로 활용도가 높다.

    야외 활동 시 발이 노출되는 샌들보다는 활동성이 높고 편한안 메시 운동화의 종류도 넓혔다. 「MLB키즈」의 아이코닉한 상품인 ‘러너’는 더운 여름에 적합한 메시 소재의 운동화다. 바닥면 4개의 홀과 측면 6개의 홀이 있어 우수한 통기성으로 오랜 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벨크로를 장착해 신고 벗기 용이하며, 귀여운 디자인과 컬러가 특징이다. 베이직한 의류에 러너로 포인트를 주면 스트리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여름휴가와 장마철을 위한 아쿠아 슈즈 ‘아이스박스’도 출시한다. 아이스박스는 바닥창에 총 5개의 배수로가 있어 물 빠짐 기능이 뛰어나 물놀이에 적합하다. 특히 뒤꿈치 부분에 움직일 때마다 컬러 변화를 연출하는 힐 포인트가 있어, 물놀이 외 데일리 코디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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