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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유인나 공항패션' 초도 물량 매진 기록
Monday, June 5,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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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에서 전개하는 여성 SPA 브랜드 「나인」이 '유인나 패션'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유인나는 최근 공항 패션속 시크한 화이트 자켓 & 팬츠와 블랙 티셔츠를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관련 아이템은 「나인」의 신상품으로 이미지 노출 직후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드와 어울리는 상품을 빠르게 출시하는 브랜드의 강점과 셀럽 마케팅의 시너지로 매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인」은 메인 고객층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점차 매출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 최근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꾸준히 협업하면서 브랜딩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나인」전국 5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중국 상하이 천산 백성 뉴코아, 석가장 북국 백성뉴코아, 장춘 오야 백성뉴코아에 입점했다.
관련 아이템은 「나인」의 신상품으로 이미지 노출 직후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드와 어울리는 상품을 빠르게 출시하는 브랜드의 강점과 셀럽 마케팅의 시너지로 매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인」은 메인 고객층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룩을 완성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점차 매출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 최근 톱 스타일리스트 서수경과 꾸준히 협업하면서 브랜딩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재 「나인」전국 5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중국 상하이 천산 백성 뉴코아, 석가장 북국 백성뉴코아, 장춘 오야 백성뉴코아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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