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잡화 「일로디아노」 비즈니스 우먼까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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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잡화 「일로디아노」 비즈니스 우먼까지 공략

Tuesday, Mar. 28,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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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잡화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케이에이피인터내셔널(대표 김상훈)의 남성 잡화 브랜드 「일로디아노(ILLODIANO)」가 이번 시즌 '탈리' '디오' 등 새로운 라인을 출시하며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남성 전문 편집숍이 증가하고 남성들의 소비 욕구가 높아지는 시점에 감성적이고 위트있는 디자인, 비비드한 컬러의 남성 잡화 시장이 니치 마켓이라는 사실을 공략해 지난 2015년 론칭했다. 남성 편집숍 '알란스' 입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직영 편집매장 '다비드 컬렉션' 등 매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순탄하게 마켓에 진입했다. 이후 지난해 8월 신세계백화점 하남 스타필드 내의 '스타일백' 입점 성과도 이뤘다.

올해 1월부터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상권까지 진출하며 본격적인 전국 상권 공략에 나섰다. 올 하반기에는 롯데백화점 부산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며 국내외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해외 채널도 모색하고 있다.

「일로디아노」의 대표 상품인 '허밍'과 '갈리'는 남성들을 위한 간결한 형태와 감각적인 컬러 구성의 브리프케이스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컬러는 물론 디자인 특허 등록된 핸들로 남녀를 불문하고 사랑받아 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탈리'와 '디오' 라인은 각각 핸드백과 클러치 형태로 비즈니스 상황에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는 아이템이다.

한편 「일로디아노」를 이끄는 김상훈 대표는 제일모직 남성복 디자이너를 거쳐 「에트로」 「브루넬로쿠치넬리」 「페트레이」 「만다리나덕」 등 브랜드 MD를 지내며 패션업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사진 설명: 「일로디아노」의 대표 상품인 '허밍'과 '갈리' 라인 (위),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탈리'와 '디오'라인(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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