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 이의평·이호성 공동 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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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3.24조회수 1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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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 「솔브」 등을 전개하는 속옷전문기업 신영와코루가 이의평 대표이사 체제를 이의평, 이호성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책임경영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고 이운일 회장의 손자이자 이의평 대표의 장남인 이성원 차장도 상무로 승진했다.

    이의평 대표는 지난 2006부터 신영와코루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이성원 차장은 지난 2014년부터 입사 후 영업파트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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