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 ‘웹텍스3D’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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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웹텍스3D’ 눈길~

Thursday, July 28,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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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타일 캐드와 산업 자동화 전문기기 업체인 영우씨엔아이(대표 최영석)가 최근 섬유, 패션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용 솔루션을 제안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성장 비결은 이 기업의 인터넷 솔루션인 ‘웹텍스3D(WebTex3D)’. 이 솔루션은 파트너사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완제품 이미지에 개발된 원단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 웹 솔루션은 커튼이나 신발, 패브릭 등 원단을 사용하는 아이템이라면 어떤 종류에라도 적용 가능하다. 류성훈 영우씨엔아이 해외사업부 부장은 “웹 솔루션의 개념은 간단하다. 온라인상에서 의류 상품 이미지에 원단 이미지를 올려놓으면 바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다양한 원단 이미지로 의류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뮬레이션으로 상품 설명도 바로 진행할 수 있다. 원단 수주와 계약 체결을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 또 원단 개발, 생산 기업들의 경우 웹텍스3D 솔루션을 구축하면 신규 아이템 개발 시 웹텍스3D로 원단을 스캔하고 날염 이미지를 업로드해 가상의 마네킹에게 입혀 실제 상품의 착장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

웹텍스3D만의 강점으로 이미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류 부장은 “2014년 8월에 열린 ‘중국 상하이 직물 전시회’에서 디자인 캐드인 ‘텍스프로’와 신개념 온라인 원단 시뮬레이션 ‘웹텍스3D’를 선보였는데 당시 관람객의 큰 관심을 이끌었으며 상담도 상당수 이뤄졌다”고 말했다.

현재는 일본의 생활용품 종합전문기업인 케유카(Keyuca)가 자사 상품 중 커튼과 가구 분야에 웹텍스3D를 적용해 사용 중이다. 특히 케유카는 매장에서 고객에게 웹텍스3D를 활용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태블릿 PC를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원단을 실시간으로 제품화하고 가시적인 효과를 유발해 웹텍스3D가 구매까지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최근 일본 의류회사 후쿠신드레스(FukushinDress)에서도 웹텍스3D를 이용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시작했다. 커튼 회사인 선리젠트(Sun Regent)는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는 ‘모바일용 웹텍스3D’를 구축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일부 국내 브랜드 회사도 이 솔루션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2-2109-5990    




**패션비즈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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