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가방 다크호스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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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가방 다크호스로 쑥쑥!?

Thursday, Dec. 3, 2015 | 민은선 기자,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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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라운드 백 브랜드 「킬리안(KYLIAN)」이 가방업계 불황에도 불구 쑥쑥 성장해 주목할만 하다. 신예기업 킬리안코리아(대표 이수미)의 패션잡화 브랜드인 「킬리안」은 창의적인 유통방식과 아이디어 상품으로 신규 고객을 확대하고 매출이 상승 관심을 끌고 있다. 올 3월 런칭후 지난 10월 말까지 52억 매출을 기록했으며 새해 매출목표는 300억에 도전한다.

특히 이같은 성과는 장기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저하와 SPA 브랜드의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 전방위적인 패션 업계 침체 가운데 이뤄낸 것이라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최근 유통가에 행사가 난무하는 가운데 행사매출 보다 정상매출에 집중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낸다. 이러한 「킬리안」의 급성장 요인은 패브릭과 비피혁 소재를 중심으로한 다양하고 캐주얼한 제품력이 기본.

상품기획부터 생산까지 각 분야에서 평균 15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을 바탕으로 소재 본연의 차분함을 강조하는 캔버스 패브릭, 울, 가죽 등 고품질 원자재와 부자재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베이직과 트렌드를 잘 믹스매치한 결과이다. 또한 고객중심의 마케팅 일환으로 SNS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방식으로 효과를 누리고 있다. 결과 올해 매출 목표를 이미 지난 10월에 마감하고 고공행진 중이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 엔터식스 매장의 경우 패션잡화 조닝에서 압도적 1위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10월 평균 매출이 3분기 월 평군 매출대비  150%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현재 주력상품인 모직스퀘어 쇼퍼백은 고급스런 울소재와 4가지 색상으로 2만9,000원에 출시돼 지난 9월 중순 판매를 시작 10월까지 약 6,000개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6차 리오더 까지 이어져 생산라인을 풀 가동할 정도의 대박 행진을 이루고 있다.

현재 「킬리안」은 엔터식스 왕십리점, 동탄점, 상봉점, AK백화점 분당점과 함께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현대 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등에서 팝업 스토어로 인기몰이 중이다. 자사 쇼핑몰(http://kylian.co.kr)과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kylian_bag/)도 적극 운영중이다. 곧이어 엔터식스 강변점도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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