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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패션시계 '리치곤브로크' 론칭!
Tuesday, Nov. 24, 2015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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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파크컴퍼니(대표 박진희)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시계 「리치곤브로크」가 국내 첫 상륙했다. 오직 패션만을 위한 시계브랜드로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 밴드와 레더 밴드까지 자유롭게 교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3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개념 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나만의 시계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개성이 강한 아티스트와 트렌드 세터들이 만든 패션 브랜드 시계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해 획일화된 시계를 거부하는 젊은이들에게 '나만을 위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한다.
패셔너블한 디자인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도 눈길을 모은다. 디지털 시계의 경우 10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가져가며 이외에 원형과 스퀘어 형의 아날로그 시계 역시 10만원 초반대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밴드의 교체가 가능해 하이브리드 형으로 질리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박진희 대표는 "시계는 더 이상 부담되는 존재가 아니라 패션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다양한 콘셉트의 패션 시계를 전개하고 싶다. 「리치곤브로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 시계를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유통망은 자사의 브랜드몰 '와츠(www.watz.co.kr)'와 오프라인 숍은 어라운드 더 코너 가로수길 점을 시작으로 하나씩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와츠'는 11월 론칭한 패션 시계를 위주로 소개하는 시계 전문 온라인 몰이다. 「리치곤브로크」를 시작으로 제이파크컴퍼니와 독점 계약을 맺는 브랜드를 앞으로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다.
2013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개념 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나만의 시계 만들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개성이 강한 아티스트와 트렌드 세터들이 만든 패션 브랜드 시계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을 추구해 획일화된 시계를 거부하는 젊은이들에게 '나만을 위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한다.
패셔너블한 디자인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도 눈길을 모은다. 디지털 시계의 경우 10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가져가며 이외에 원형과 스퀘어 형의 아날로그 시계 역시 10만원 초반대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밴드의 교체가 가능해 하이브리드 형으로 질리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박진희 대표는 "시계는 더 이상 부담되는 존재가 아니라 패션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다양한 콘셉트의 패션 시계를 전개하고 싶다. 「리치곤브로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 시계를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유통망은 자사의 브랜드몰 '와츠(www.watz.co.kr)'와 오프라인 숍은 어라운드 더 코너 가로수길 점을 시작으로 하나씩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와츠'는 11월 론칭한 패션 시계를 위주로 소개하는 시계 전문 온라인 몰이다. 「리치곤브로크」를 시작으로 제이파크컴퍼니와 독점 계약을 맺는 브랜드를 앞으로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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