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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나눔장터 기부
Wednesday, June 3, 2015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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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2015 통통 나눔장터'를 개최 수익금 전액을 보령중보재단에 전달했다. '2015 통통 나눔장터'에서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 작아진 아이 옷, 읽던 책 등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 600점이 전시 판매 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법인인 보령중보재단에 기부돼 저소득 가정 및 어려운 자역 아동에게 쓰일 예정이다.
박소정 보령메디앙스 올곧은 TF팀장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동료들의 기부품을 구매함으로써 현망한 소비에 이웃도 도울 수 있는 행사"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임직원 스스로 행사를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해 사내 활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4회재 맞는 통통 나눔장터는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캠페인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곧은 캠페인은 보령메디앙스가 2010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육아 캠페인으로 직원들 스스로 올곧은 성품과 육아, 그리고 제품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다. 또 30가지 유해 물질을 자체적으로 제거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마크를 표기해 올곧은 육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박소정 보령메디앙스 올곧은 TF팀장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동료들의 기부품을 구매함으로써 현망한 소비에 이웃도 도울 수 있는 행사"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임직원 스스로 행사를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해 사내 활기를 더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4회재 맞는 통통 나눔장터는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캠페인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곧은 캠페인은 보령메디앙스가 2010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육아 캠페인으로 직원들 스스로 올곧은 성품과 육아, 그리고 제품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다. 또 30가지 유해 물질을 자체적으로 제거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아이에게' 마크를 표기해 올곧은 육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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