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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슬립온’ 최강자로 우뚝

Friday, Mar. 20, 2015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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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프코리아(대표 로라 미거)에서 전개하는 「반스」가 올 S/S시즌 ‘슬립온의 오리지널리티가 되자(The original Slip-on/ Be the original)’라는 주제로 비즈니스를 펼친다. 지난 1월29일 강남구 신사동 ‘카페에이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슬립온을 비롯 월별로 선보일 컬렉션들과 볼트, 프로스케이트, 캘리포니아 등 글로벌 상품 라인들을 소개했다.

이번 시즌 주제인 ‘Be the original’ 코너에서는 「반스」 슬립온의 A to Z를 만나 볼 수 있었다. 소재, 컬러, 패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인 슬립온은 6만~10만원대의 가격대로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패브릭에 다양한 패턴과 컬러를 입힌 슬립온뿐만 아니라 가죽 소재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슬립온도 소개했다.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볼트’ 라인 역시 주목받았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슈즈들과 「반스」만의 시그니처 아웃솔을 사용해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슬립온 등을 전시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SMU 라인들의 의류 컬렉션도 제안했다. 특히 간절기 시즌 선보일 바람막이 점퍼는 「반스」의 독특한 그래픽을 활용해 등 부분에 새기는 등 눈길을 끌었다.

스케이트보더들을 위한 ‘프로스케이트’ 라인의 공간은 실제 스케이트보딩을 할 수 있는 연출로 주목받았다. 여름 시즌 도심뿐만 아니라 해변에서도 신을 수 있는 「반스」의 슬립온은 발목 뒷부분이 자연스럽게 꺾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스트라이프와 네온 컬러 등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슈즈들이 배치됐다. 캘리포니아 라인은 「반스」의 태생을 나타내는 도시의 이름을 붙인 만큼 도시 문화와 오리지널리티를 반영한 슈즈들로 가득했다. 전시장 한쪽에는 직접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됐다.

**패션비즈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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