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씨, 「HSH」 가로수길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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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씨, 「HSH」 가로수길 입성

Thursday, Feb. 12, 2015 | 민은선 기자,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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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디자이너이자 전 제일모직 CD가 자신의 컬렉션 「HSH(HEICH ES EEICH)」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입성했다. 국내 남성복 대표 디자이너로 주목받는 한상혁 CD는 이제 자신의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 동시에 자신의 컬렉션을 운영하는 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가 쇼룸겸 매장과 사무실이 연결된 새 둥지를 튼 곳은 가로수길 중앙로에서 세로수길 쪽. 정확한 위치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5-4 빅토빌 빌딩 지하 1층이다. 제일모직에 이어 크리스패션을 끝으로 직장 생활을 그만둔 그가 신사동에 작은 작업실을 열고 자신의 이니셜을 딴 남성복 컬렉션 라인 「HSH」를 론칭한지 꼭 1년만이다.

현재 그는 이 매장겸 쇼룸을 베이스로 홀세일과 해외 판매를 시작하고 컬렉션과 해외 트레이드쇼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진행하던 기업 남성복 브랜드 컨설팅과 GS홈쇼핑, 파크랜드와 함께 이미 전개해오던 남성복 브랜드 「카뎃 에이치(Cadet.H)」도 지속하고 있다. 에스모드 3학년의 남성복 교수 출강도 계속중.

한 대표는 「쏘베이직」 「어바웃」 「구호」 「쌤」 「까르뜨옴므」 「본」 「엠비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다양한 복종의 각기 다른 컨셉을 갖고있는 브랜드를 맡아 활동해왔다. 여성복을 제외하고는 남성복을 중심으로 그는 클래식과 컨템포러리, 캐주얼을 넘나들며 꽤 넓은 영역의 경험을 쌓아왔다. 때문에 그가 풀어내는 「HSH」는 나이와 성, 영역과 복종, 컨셉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테마다. 한상혁의 「HSH」가 더욱 궁금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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