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김소희, 이제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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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김소희, 이제 가로수길!?

Friday, Jan. 9, 2015 | 민은선 기자,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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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온라인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난다 대표이자 디렉터인 김소희씨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도 진출한다!? 이제는 온라인 브랜드라 하기에 무색할 정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울과 홍콩 등 글로벌을 종횡무진하는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드디어 가로수길에 소문 무성하던 플래그십 스토어를 낸다.  

현재 기존 건물을 부수고 한창 공사중인 이 건물의 위치는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에서 길을 따라 「자라」 「H&M」 「포에버21」이 있는 현대고 방향으로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과거 「케이트스페이드」 매장이 있었던 골목 안에 있다. 현재 「조이리치」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는 맞은편 위치이자 「루이까또즈」의 남성 편집숍 '루이스클럽'과 와이플러스빌딩 사이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의류, 패션잡화, 코스메틱은 물론 매장의 구석구석 모든 것을 빠짐없이 디렉팅하는 김소희 대표는 이 매장에 아주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160평 이상을 지을 수 있는 공간이지만 충분한 공간감을 강조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을 표현하려고 노력중이라고 한다. 매장 완공 시기는 5월로 계획중이다.

지난 2004년 온라인 브랜드로 출발한 「스타일난다」는 온라인에서의 돌풍을 일으키며 급성장했고 2012년 홍대앞에 플래그십 오픈과 롯데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에서도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코스메틱 브랜드까지 론칭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이어 면세점과 함께 홍콩 진출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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