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우 GS홈 본부장, 상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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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GS홈 본부장, 상무되다

Thursday, Dec. 4, 2014 | 민은선 기자,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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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대표 허태수)이 곽재우 트렌드 사업담당 본부장을 상무로 선임했다. 패션, 레포츠, 이너웨어를 이끄는 곽 상무는 동아TV에서 패션 제작국장으로 패션과 인연은 맺은 이후 TV매체에서 패션의 일반화를 기획한 1세대이기도 하다.  

2007년 CJ오쇼핑 트렌드 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쇼핑에서 상품 유통을 통한 미디어 믹스로 새 장르를 개척해왔다. 미디어커머스로 디자이너 상품을 PPL하면서 IPTV를 통한 T-커머스를 추진하기도 했으며 지젤번천과 「피델리아」, 조시하트넷과 「로우알파인」, 최근 「럭스앤버그」 백과 시에나 밀러의 콜래보 등을 추진해 화제가 됐다.

CJ오쇼핑의 패션 발신 블랙박스인 트렌드 사업부를 주도하면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 CGV빌딩에 오픈한 편집숍 ‘퍼스트룩마켓’과 PB(Private Brand)인 「베이직엣지(Basic A+G)」 「셀럽샵」 「럭스엔버그」 등의 브랜드도 런칭했다.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슈즈 쇼핑몰 「슈대즐」과 1시간 방송에 17억원을 올리는 아웃도어 「로우알파인」, 4050을 위한 여성복 「스타릿」 등 핫한 신규 브랜드들도 전개했다.

그는 2012년 GS홈쇼핑 경영지원부문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홈쇼핑 업계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쇼퍼테인먼트 붐을 일으켰으며 홈쇼핑에서는 드물게 트렌디한 패션&유통 사업을 전개해왔다. 그는 GS홈쇼핑에서 다가올 트렌드를 예측하고 PB상품 개발과 다양한 컨텐츠와 상품의 도입, 콜래보레이션 등 시간과 공간을 확대하는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있다. PB상품 강화, 해외 브랜드와의 한 단계 진화된 콜래보레이션 등으로 마켓 테스트를 마친 전략으로 내년엔 좀 더 색다른 홈쇼핑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필
1966년년생
계명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석사
994년 진로그룹GTV 입사
1998년 동아TV 입사 패션 제작기획국장
2008년 CJ오쇼핑 트렌드사업부장
2012년 GS홈쇼핑 트렌드사업담당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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