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점퍼스, 현대 무역점 등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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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점퍼스, 현대 무역점 등 속속

Friday, Aug. 29, 2014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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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H인터내셔날(대표 한승만)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파라점퍼스」가 올 F/W시즌 유통망 확장을 본격화 한다. 지난해 현대백화점 본점을 통해 1호점을 오픈하면서 국내에 론칭한 이 브랜드는 두번째 매장으로 현대 무역센터점을 택했다.

프리미엄 패딩의 열풍을 타고 현대 본점에서 월 1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면서 비교적 선전한 「파라점퍼스」는 겨울 시즌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팔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아우터를 내놓으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브랜드의 주력 상품인 '마스터피스'의 경우는 패딩 한벌에 100만원대를 훌쩍 뛰어넘는 고가임에도 물량이 부족할 만큼 판매율이 좋았다. 여세를 몰아 오늘(29일) 롯데 본점 에비뉴엘점, 그리고 오는 9월 1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열게 된다.

한편 「파라점퍼스」는 아우터 웨어 디자이너로서 명성을 쌓은 이탈리아 마시모 로제티 (Massimo Rossetti) 에 의해 탄생, 알래스카 낙하구조대로부터 영감을 받아 구조에 필요한 메탈 버클, 혁신적인 노란색 밴드 등의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파라점퍼스」 관계자는 “올해에는 이른 시기에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주요 라인의 수입 물량을 대폭 늘렸다"며 "또한 이번 시즌부터 양 가죽, 나일론 등 서로 다른 소재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페셜 라인과 스키웨어 라인을 새롭게 만날 수 있고 남성 컬렉션엔 캐나다산 코요테 퍼와 핀란드 라쿤 퍼를 사용해 소재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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