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무트, 자동차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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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무트, 자동차와 만났다?

Tuesday, Apr. 8, 2014 | 송인경 기자,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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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아트 그리고 자동차가 만났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라우드무트」가 자동차 수입 딜러인 천일오토모빌, 아트 컨설팅 회사인 맥파인과 손잡고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했다. 천일오토빌은 재규어와 랜드로버 공식 수입 딜러로 자사의 강남 전시장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두 가지 이상이 얽혀 있음’이라는 뜻의 ‘인터레이스(Interlace)’라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한 공간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패션 트렌드를 경험하며 자동차 시승까지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미술 작품은 조각과 사진,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로 유명한 장승효 작가의 콜라주 작품들이 전시 됐다. 그 외 홍성철 작가, 박승훈 작가, 그리고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인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도 감상 할 수 있었다. 또한 장승효 작가가 직접 작품 설명하는 형식의 토크 콘서트는 참석한 VIP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라우드무트」 관계자는 “패션과 아트, 자동차라는 분야에서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세 브랜드의 만남은 고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앞으로 라우드무트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와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천일오토모빌 강남전시장 3층에서 계속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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