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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점퍼스」'항공 점퍼' 인기
Thursday, Jan. 9, 2014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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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H인터내셔날(대표 한승만)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파라점퍼스」가 항공점퍼 스타일의 패딩으로 인기를 끈다. 보온성에 패션성까지 갖춘 제품으로서 20~30대 남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공 비행사의 항공 점퍼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제품은 「파라점퍼스」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파라점퍼스」는 2005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아우터 디자인의 거장인 마시모 로제티가 이끌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본점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곳에서 월매출 1억~2억원씩 올리고 있는 「파라점퍼스」는 겨울 시즌 매장이 아닌 포시즌 정규점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아웃웨어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고공 비행사의 항공 점퍼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제품은 「파라점퍼스」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파라점퍼스」는 2005년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아우터 디자인의 거장인 마시모 로제티가 이끌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본점에 1호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곳에서 월매출 1억~2억원씩 올리고 있는 「파라점퍼스」는 겨울 시즌 매장이 아닌 포시즌 정규점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아웃웨어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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