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hop - 「북마크」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비즈 취재팀
    |
    11.12.01조회수 1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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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는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이 첫번째로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멀티 셀렉트숍이다. 패션의 메카
    명동에서‘ 즐겨찾기’(즐겨 찾는 장소)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담은「 북마크」는 오픈하자마자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빈티지한 느낌의 독특한 외관을 비롯해 매장 1층 전면을
    폴딩 도어로 설치한 오픈형 구조 덕분에 다양한 아이템,
    유니크한 인테리어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3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700m²(약 212평) 규모의 대형점이다.
    약 100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그중 의류 50%, 잡화(슈즈&백) 25%,
    액세서리 10%, 문구 15%가 구성된다. 성별 비율을 보면 여성 88%,
    남성 12% 수준이나 남성 섹션은 계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매장은 주 단위로 상품이 회전되며 1스타일당 10장 정도로
    다양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스타일은 1200~1300개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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