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 전공자, 제일모직 상품기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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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 전공자, 제일모직 상품기획을?

Thursday, Oct. 8, 2009 | 함민정 기자,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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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 전공자가 제일모직을 비롯한 13개 브랜드의 상품기획과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콘테스트가 열린다. 의류학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의류학회(회장 최혜선)가 제 1회 패션상품기획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미래 패션산업의 유능하고 창의적인 인재 발굴을 위하여 국내 대표적인 패션의류기업들과 협력했다.

금번 콘테스트는 지식경제부와 골드윈코리아 남영L&F 돌실나이 베라카 보끄레머천다이징 샤트렌 에이비씨마트 이엑스알코리아 제일모직 형지어패럴 오브제 오즈세컨 하니와이 등 한국 패션의류업계를 대표하는 13개 브랜드에서 후원하고 있다.

콘테스트의 주제는 응모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2010년 F/W 혹은 2011년 S/S 시즌의 브랜드 상품기획 및 디자인 제안’이다. 제출된 기획안은 한국의류학회 소속 교수와 후원업체의 임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엄정하게 심사하게 된다.

의류학 관련 전공 대학생들로서 교수의 추천을 받으면 누구라도 응모가능하며 단독 혹은 5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각 브랜드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자의 상품 기획안은2010년 한국의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전시를 통해 발표된다. 또한 특전으로 브랜드별 인턴쉽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응모신청은 2009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신청자의 균등한 배분을 위해 브랜드별로 신청자의 수를 제한하여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의류학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류학회 홈페이지(http://www.ksct.or.kr)를 참고하면 된다.

1976년 창립한 이래 의류학분야 학문연구와 패션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의류학회는 산학협력이야 말로 실용학문으로서 의류학이 나아갈 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콘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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