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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 물류 시스템 확 바뀐다!
Monday, Sept. 8, 2008 | 윤소영 기자, syyoo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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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대표 문우옥)가 확 달라진 물류 시스템을 선보인다. 그동안 미사리 부근에 3~4개 물류창고를 운영하던 이 회사는 경기도 이천에 3만9669.6m²(약 1만2000평) 규모의 부지를 마련하고 최첨단 시설의 물류센터 건립에 착수했다.
내년 완공 목표인 이번 물류창고는 층별면적 6611.6m²(약 2000평)의 5층 규모로 3만3058m²(약 1만평) 규모의 대형 창고이다. 현재 이 회사가 전개하는 「린」「KL」「라인」 「케네스레이디」 등 4개 브랜드의 물량이 핸들링된다. 특히 이곳은 입고부터 매장 출고까지 모든 공정이 전자동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내년 완공 목표인 이번 물류창고는 층별면적 6611.6m²(약 2000평)의 5층 규모로 3만3058m²(약 1만평) 규모의 대형 창고이다. 현재 이 회사가 전개하는 「린」「KL」「라인」 「케네스레이디」 등 4개 브랜드의 물량이 핸들링된다. 특히 이곳은 입고부터 매장 출고까지 모든 공정이 전자동으로 진행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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