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 F/W 일반인 모델 전격 기용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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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6 ∙ 조회수 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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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대표 강점식 www.litmus.kr)가 이번 F/W 시즌 「리트머스」의 전속 모델을 일반인으로 기용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이들은 ‘LITMUS MODEL CONTEST 2008’을 통해 발탁돼 지난 SUMMER 촬영으로 이목을 모은 배누리(16) 이재윤(15) 안혜용(21)이다. 이들은 기존 전속모델이었던 가수 강민경(다비치)의 뒤를 이어 활약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리트머스」에서 함께 모델로 활동하는 그룹 F.T.ISLAND와의 서머 촬영에서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 촬영스텝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촬영 후 이들에 대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리트머스」의 새로운 얼굴로서 성공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7월에 진행하는 ’08 FALL 촬영에서 이들의 비중을 강화해 다채롭고 그룹화된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리트머스」에서 함께 모델로 활동하는 그룹 F.T.ISLAND와의 서머 촬영에서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 촬영스텝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촬영 후 이들에 대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리트머스」의 새로운 얼굴로서 성공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7월에 진행하는 ’08 FALL 촬영에서 이들의 비중을 강화해 다채롭고 그룹화된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설명 : 위 왼쪽부터 배누리, 이재윤, 안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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