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앤클라인」코리안 뉴요커 공략!

    j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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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3.12조회수 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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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창인터패션(대표 김영철www.akny.co.kr)에서 전개하는 「AK앤클라인」이 2008년 S/S시즌을 기점으로 코리안 뉴요커를 공략한다. 이 브랜드는 아메리칸 럭셔리 캐주얼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 소재와 믹스&매치 코디네이션을 제안, 3월 7일 그랜드 오픈한 수원 패션 아일랜드점과 최근 리뉴얼 오픈한 대구 모다점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브랜드 포인트 컬러를 레드로 고수하던 이 브랜드는 「앤클라인뉴욕」의 새로운 메인컬러이기도 한 그레이와 네이비를 동일하게 사용, 글로벌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굳혔다. 이러한 컬러의 변화는 인테리어는 물론 케이스, 라벨, 멤버십카드 등 모든 패키지와 제작물에 반영돼 변화된 이미지에 시너지 효과를 부여한다.


    * 새로 레노베이션 한 「AK앤클라인」매장 전경. 이번 시즌 브랜드 컬러를 그레이와 네이비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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