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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넥스」 프리미엄 라인 30% 구성
Thursday, June 21, 2007 | 최혜정 기자, hjcho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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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어패럴 (대표 김택상)이 전개하는 여성커리어 「요하넥스」가 하반기에 전체 상품의 30%를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한다. 이 브랜드는 컨셉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 중이다. 30% 의 프리미엄 라인에서 커리어캐릭터군의 상품을 선보여 전체 이미지에 포인트를 주고자 한다. 전체 38개 매장에 모두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중심매장에 테스팅 개념으로 소개한다.
브랜드를 총괄하는 김형일 상무는 "22년 전통의 「요하넥스」가 가진 장점을 살리고 역사가 있는 브랜드로 명품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이미지를 좀더 젊게 가져갈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지난해 이 회사의 여성커리어「아트레」를 정리하며 「요하넥스」매장을 8개 추가 오픈해서 38개점 전개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30% 높게 책정한 400억원이다.
브랜드를 총괄하는 김형일 상무는 "22년 전통의 「요하넥스」가 가진 장점을 살리고 역사가 있는 브랜드로 명품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 이미지를 좀더 젊게 가져갈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지난해 이 회사의 여성커리어「아트레」를 정리하며 「요하넥스」매장을 8개 추가 오픈해서 38개점 전개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30% 높게 책정한 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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