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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SNS 달군 패션 인플루언서 10!
Monday, Aug. 12,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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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강점 살려 팔로워와 호흡
늘씬하면서도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김서희 인플루언서. 패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과 키르시 · 스트레치엔젤스 등에서 콜을 받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스포츠 캐주얼 등으로 영역을 오가며 그녀만의 끼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패션쇼 무대에도 다수 오른 경험이 있다. 게스와 올리비아하슬러 등 주요 브랜드 패션쇼에 섰으며, 무신사 등 온라인 브랜드들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오며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제가 인플루언서를 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다기보다는, 모델로서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저의 활동이 알려지고 팔로워가 늘기 시작되면서 탄력을 받게 된 거 같습니다. 현재 PPL 등 협찬을 받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인스타그램을 올릴 때 그녀가 꼭 신경 쓰는 것이 있다. 다양한 표정이다. 패션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다양한 디자인의 룩을 보여줄 법도 하지만, 그는 오히려 그녀만의 강점인 무한 표정변화로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컷 포스팅도 상반신 풀컷 등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평소 웃음이 많고 활발하며 낯가림이 없어 친화력이 좋은 편이다. 매사에 적극적이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어서 패션 외에 뷰티 등의 영역까지 도전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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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하면서도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김서희 인플루언서. 패션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과 키르시 · 스트레치엔젤스 등에서 콜을 받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스포츠 캐주얼 등으로 영역을 오가며 그녀만의 끼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패션쇼 무대에도 다수 오른 경험이 있다. 게스와 올리비아하슬러 등 주요 브랜드 패션쇼에 섰으며, 무신사 등 온라인 브랜드들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오며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제가 인플루언서를 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왔다기보다는, 모델로서 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저의 활동이 알려지고 팔로워가 늘기 시작되면서 탄력을 받게 된 거 같습니다. 현재 PPL 등 협찬을 받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인스타그램을 올릴 때 그녀가 꼭 신경 쓰는 것이 있다. 다양한 표정이다. 패션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다양한 디자인의 룩을 보여줄 법도 하지만, 그는 오히려 그녀만의 강점인 무한 표정변화로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컷 포스팅도 상반신 풀컷 등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평소 웃음이 많고 활발하며 낯가림이 없어 친화력이 좋은 편이다. 매사에 적극적이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어서 패션 외에 뷰티 등의 영역까지 도전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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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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