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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GoLFWEAR Hole -in-one
Thursday, Aug. 1, 2019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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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_잭니클라우스 / 엘로드 / 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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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잭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엘로드(ELORD)’, 30대 젊은 골퍼를 타깃으로 한 컨템퍼러리 골프웨어 ‘왁(WAAC)’을 전개하고 있다.
잭니클라우스는 지난 1985년 론칭한 중견 골프웨어다.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시니어 고객이 메인 타깃으로 그들의 품격과 패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프리미엄 상품을 제안한다. 필드와 필드 외 라이프까지 커버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캐주얼로 포지셔닝을 굳건히 하면서 골프에 최적화된 소재와 기능을 가진 상품도 매장 내에 ‘두잉’ 섹션을 나눠 함께 선보인다.
엘로드는 1990년부터 스타일리시 펑션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다. 대표 라인은 3가지다. 트렌드를 앞서 가는 두-골퍼(Do-golfer)를 위한 럭셔리 캐주얼 ‘컬렉션 라인’, 기술력 바탕의 전문 퍼포먼스 ‘GX 라인’, 일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트렌드를 과감히 접목하는 ‘사카구치 라인’ 등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기능성과 경량성이 탁월한 수입 소재를 사용해 활용성 좋은 유틸리티 경량 다운 시리즈와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 울 니트류를 제안할 계획이다. 경량 다운 시리즈는 아우터와 베스트로 구성해 일상은 물론 필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부드러운 기능성 소재와 허리 배색 밴드로 활동성을 높인 다운 팬츠를 출시한다.
왁은 지난 2016년, 30대 젊은 골퍼를 타깃으로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최근 퍼포먼스와 스타일로 양분된 골프웨어 시장에서 두 분야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라고 자신한다. 이를 상품 구성과 마케팅 방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먼저 스타일 부문에서는 브랜드의 마스코트인 장난기 많은 악동 캐릭터 ‘왁키’와 함께 매 시즌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와키미어’라는 캐시미어 라인이 강점이다. 왁키뿐 아니라 시즌 모티브를 다양하게 활용해 위트 있는 데일리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을 구성해 제안한다. 퍼포먼스 상품군에서는 올 하반기 보온성을 강화한 ‘윈핏(WIN FIT)’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충전재를 충분히 적용하고도 부해 보이지 않는 핏을 위해 절개와 배색 디자인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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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은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잭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엘로드(ELORD)’, 30대 젊은 골퍼를 타깃으로 한 컨템퍼러리 골프웨어 ‘왁(WAAC)’을 전개하고 있다.
잭니클라우스는 지난 1985년 론칭한 중견 골프웨어다.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시니어 고객이 메인 타깃으로 그들의 품격과 패션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프리미엄 상품을 제안한다. 필드와 필드 외 라이프까지 커버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캐주얼로 포지셔닝을 굳건히 하면서 골프에 최적화된 소재와 기능을 가진 상품도 매장 내에 ‘두잉’ 섹션을 나눠 함께 선보인다.
엘로드는 1990년부터 스타일리시 펑션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다. 대표 라인은 3가지다. 트렌드를 앞서 가는 두-골퍼(Do-golfer)를 위한 럭셔리 캐주얼 ‘컬렉션 라인’, 기술력 바탕의 전문 퍼포먼스 ‘GX 라인’, 일본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트렌드를 과감히 접목하는 ‘사카구치 라인’ 등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기능성과 경량성이 탁월한 수입 소재를 사용해 활용성 좋은 유틸리티 경량 다운 시리즈와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 울 니트류를 제안할 계획이다. 경량 다운 시리즈는 아우터와 베스트로 구성해 일상은 물론 필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부드러운 기능성 소재와 허리 배색 밴드로 활동성을 높인 다운 팬츠를 출시한다.
왁은 지난 2016년, 30대 젊은 골퍼를 타깃으로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최근 퍼포먼스와 스타일로 양분된 골프웨어 시장에서 두 분야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라고 자신한다. 이를 상품 구성과 마케팅 방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먼저 스타일 부문에서는 브랜드의 마스코트인 장난기 많은 악동 캐릭터 ‘왁키’와 함께 매 시즌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와키미어’라는 캐시미어 라인이 강점이다. 왁키뿐 아니라 시즌 모티브를 다양하게 활용해 위트 있는 데일리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상품을 구성해 제안한다. 퍼포먼스 상품군에서는 올 하반기 보온성을 강화한 ‘윈핏(WIN FIT)’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충전재를 충분히 적용하고도 부해 보이지 않는 핏을 위해 절개와 배색 디자인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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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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