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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진 · 정재헌 · 조동욱 · 문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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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페이스 합류, 온라인biz 속도↑
Monday, Mar. 15,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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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비즈니스는 곧 인력의 문제일까? 패션잡화 업계의 판단은 그렇다. 재작년부터 온라인 매출 활성화에 힘을 주기 시작한 주요 브랜드들이 근래 새로운 전문 인력 투입에 나섰다.
모두 리더 격의 인물을 새롭게 영입한 만큼 인물의 특성에 따라 각 기업의 주요 변화 포인트도 달라진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모두 리더 격의 인물을 새롭게 영입한 만큼 인물의 특성에 따라 각 기업의 주요 변화 포인트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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