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 토털로 Go<br> 여성 의류 컬렉션 론칭, 올해 3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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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그라이슨, 토털로 Go
여성 의류 컬렉션 론칭, 올해 300억 목표

Monday, July 11,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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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터널그룹(대표 민경준)의 뉴욕 컨템퍼러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다이애나, 트라이베카, 세렌디피티 등 핸드백 대표 라인 완판 흥행과 여성 컬렉션 론칭 등에 힘입어 글로벌 토털 패션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브랜드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2020년 60%, 2021년 45% 신장하며 25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분기에는 20% 신장했다. 올해에는 의류 라인을 론칭하고 베스트셀러를 다수 배출한 것에 힘입어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조이그라이슨이 인기를 올리는 이유는 온라인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20대부터 40대까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디자인 컬렉션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미니백과 크로스백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올해 1월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여주인공 ‘김다미 가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트라이베카’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8차 리오더까지 진행했다.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아이비 등 MZ세대 워너비 스타들이 착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 2022년 S/S 신상품인 ‘세렌디피티’는 1월 말 출시 후 누적 판매 3000개를 돌파해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의류 컬렉션 론칭, 타임리스 클래식을  

특히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이끌어가는 요인으로는 뉴욕 오리진, 디자이너의 여성에 대한 연구, 20년 이상의 노하우 등을 꼽을 수 있다. 브랜드를 론칭한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은 코치, 캘빈클라인, 마크제이콥스 등의 브랜드에서 가방 부문 총괄 디렉터로 활약했다. 그의 20년 경험과 노하우로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조이그라이슨을 처음 선보였다.  

현재도 뉴욕 오리진을 살릴 수 있는 하드웨어 장식을 시즌 콘셉트에 맞게 개발하고 있다. 뉴욕 모던 감성을 바탕으로 여성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와 워킹우먼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는다. 2014년 국내에서 론칭 후 2535세대 여성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며 워너비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올해 조이그라이슨의 가장 큰 변화는 여성 의류 컬렉션 론칭이다. 이번 론칭으로 상품 구성을 다각화했다. 레디투웨어로 첫 시작을 알렸으며 타임리스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재해석해 디테일이 살아 있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자신으로 자유로운 세상을 만나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나비의 변태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상품 다각화 & 콘텐츠 공간 확대  

크롭 반팔 재킷과 셋업 등 여성들이 직장이나 바캉스에서도 웨어러블 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의상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특히 핸드백과 액세서리 라인으로 증명한 디자인과 상품력을 기반으로 의류 세심한 부분과 퀄리티에 집중했다.  또한 전 연령층의 여성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조건 트렌드를 좇는 브랜드가 아니라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착용할 수 있는 타임리스를 추구한다. 올해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과 디테일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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