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Menswear >
준지~ 시스템옴므
준지~ 시스템옴므
실용성+가성비 잡은 남성 컨템 스타(★)
Wednesday, Mar. 10, 2021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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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김상원씨(37세)는 최근에 재택근무로 환경이 바뀌면서 정장보다 더 편한 의류를 찾을 일이 많아졌다. 과거에는 재킷과 정장 바지를 입었다면 지금은 항공 점퍼에 맨투맨이나 니트, 스트레치성 바지를 입는다.
특히 스트링 팬츠는 이제 한 몸처럼 붙은 아이템으로, 집에서 근무를 하다가 그대로 입고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러 가도 큰 불편함이 없다. 최근 구매 브랜드를 보면 정장 전문 브랜드보다 준지나 시스템옴므 등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컨템 브랜드가 주를 이룬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특히 스트링 팬츠는 이제 한 몸처럼 붙은 아이템으로, 집에서 근무를 하다가 그대로 입고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러 가도 큰 불편함이 없다. 최근 구매 브랜드를 보면 정장 전문 브랜드보다 준지나 시스템옴므 등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컨템 브랜드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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