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코, 인플루언서 마케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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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조회수 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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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마코코리아(대표 진도윤, 백성국)가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마코는 패션과 뷰티 분야 최초로 인플루언서 전문 마케팅을 시작한 홍보대행사로, 국내 대기업부터 글로벌 패션 브랜드까지 200개가 넘는 유명 브랜드들의 디지털 홍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쇼핑이 확대되면서 높아지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필요성과 업무 성과가 맞물리면서 브랜드들의 요청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하반기 시작과 함께 인플루언서 전담 팀을 확장해 클라이언트 요구에 원활하게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E-커머스가 오프라인을 넘어 플랫폼에까지 커머스 기능을 갖춰 가면서 디마코 또한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디마코 신규 인플루언서 팀 수장으로 발탁된 김가현 팀장은 “코로나 이후로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기업들의 마케팅 요청도 꾸준히 늘고 있다. 비대면 소비가 점점 확대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플루언서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제품 론칭 성공 여부까지 판가름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한편 디마코는 고객사를 위한 그룹웨어 론칭도 앞두고 있다. 개발 부서를 통해 1년 넘게 준비해 온 그룹웨어를 연내로 온라인 시대에 맞춘 정확한 데이터 마케팅과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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