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몽듀, 중국 고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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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몽듀, 중국 고객 공략

Friday, Aug. 2,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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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몽듀(대표 황현철)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마리몽듀’가 중국인들 사이에서 가로수길 핫플레이스로 이름을 알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4년 전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숍을 오픈해 운영 중인데, 중국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블로그 홍보 등으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도 · 소매 고객들이 늘었고 현재 전체 매출의 50%가 중국인일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중국 고객 일부는 수십개의 수량을 구매하는 홀세일 고객으로 성장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불경기 등의 이유로 가로수길에 위치한 디자이너 숍이 연달아 폐업하면서 가로수길에 있는 몇 안 되는 유니크한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로 더욱 주목받게 됐다. 마리몽듀는 2006년부터 살롱화 공장을 운영하던 황현철 대표가 2015년에 론칭한 디자이너 브랜드다. 모던하면서도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디테일이 강점이다. 황 대표는 살롱화 공장을 운영하던 부모님에게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슈즈를 좋아했고, 특히 더 다채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여성화 디자인에 푹 빠져들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고감도의 패션 슈즈와 함께 5~7㎝ 높이의 다채로운 여름 샌들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한 상품에 여러 컬러의 가죽을 사용해 톤 온 톤 컬러 매치를 보여주며 중창을 이중으로 제작하고, 핸드백 마감 방식을 슈즈에 적용하는 등 까다로운 공법으로 착화감과 완성도를 갖췄다. 무엇보다 성수동에 위치한 자체 공장으로 꼼꼼하고 일정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한다.

올해 여름 시즌의 베스트 상품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7cm 굽높이의 ‘페브뮬’이다. 스트랩과 발바닥 닿는 부분에 ‘코코아 & 버건디’ ‘헤이즐넛 브라운 & 버건디’ ‘아이보리 & 스킨’ 등 누디한 컬러 2가지를 적용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마리몽듀는 현재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타일슈즈(S.tyle Shoes)’에서 전개 중이고, 온라인에서는 ‘29cm’에도 입점했다. 최근에는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디자이너 의류 · 가방 · 선글라스 브랜드와 협업해 ‘라운드1 팝업’이라는 이름의 마켓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매장에서 더 재밌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현철 l 마리몽듀 대표
“소통 & 매장 활성화 집중”





이제껏 마케팅에 크게 투자하지 않았는데, 올해부터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해 더 적극적으로 중국인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성화할 예정이다.

































■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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