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Advertorial >
「브리티시테디」 국내 상륙
Wednesday, Sept. 26,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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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G월드(대표 이성기)가 영국산 테디베어 브랜드 「브리티시테디」의 라이선스 사업을 국내에서 진행한다. 이 회사는 「브리티시테디」의 패션, 화장품, 주방, 문구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라이선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카페 • 레스토랑 등 F&B, 유치원과 박물관,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사실 영국 경찰청의 공식 마스코트인 테디베어 ‘바비(BOBBY)’는 판매 이익금의 일부를 경찰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BMG월드는 이 브랜드의 전통을 국내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 판매 이익금의 일부를 우리나라 해당 직업군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브리티시테디」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장난감 백화점인 햄리스에 입점했다. 이 브랜드는 전 세계 봉제완구 소매점 중 판매량 베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영국 정통 테디베어 브랜드로, 여기에 진열된 테디베어들은 영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특징을 살린 의상을 입어 특히나 인기가 좋다. 그중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셜록 홈스, 셰익스피어, 로빈후드 등 영국의 역사적 인물을 구현한 컬렉션으로 이슈가 됐다.
한편 BMG월드는 「팬톤」 「이바나헬싱키」 「알씨오네」 등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방면에 걸쳐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 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성기 대표는 BMG월드에 합류하기 전 무역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으며 역량을 차근차근 키웠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도 분명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해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제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단순히 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시장에서 롱런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 문의 02-6203-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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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국 경찰청의 공식 마스코트인 테디베어 ‘바비(BOBBY)’는 판매 이익금의 일부를 경찰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BMG월드는 이 브랜드의 전통을 국내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 판매 이익금의 일부를 우리나라 해당 직업군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 「브리티시테디」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장난감 백화점인 햄리스에 입점했다. 이 브랜드는 전 세계 봉제완구 소매점 중 판매량 베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영국 정통 테디베어 브랜드로, 여기에 진열된 테디베어들은 영국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특징을 살린 의상을 입어 특히나 인기가 좋다. 그중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셜록 홈스, 셰익스피어, 로빈후드 등 영국의 역사적 인물을 구현한 컬렉션으로 이슈가 됐다.
한편 BMG월드는 「팬톤」 「이바나헬싱키」 「알씨오네」 등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다방면에 걸쳐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 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성기 대표는 BMG월드에 합류하기 전 무역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으며 역량을 차근차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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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국내에서도 분명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해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제대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단순히 수익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시장에서 롱런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 문의 02-6203-1771
■ 패션비즈 2018년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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